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판금/에픽 (문단 편집) === 평가 === 오광 - 뜻을 품은 빛의 특징인 '''속성 추가 데미지'''와 '''전체적인 데미지의 증가'''가 더욱 강화된 세트. 초온슬롯과의 차이점이라고는 속추뎀이 있냐 없냐밖에 없는 수준으로 매우 대동소이한 세트이다. 극속강일 경우 당연히 오광이 강하지만, 속강이 그 밑으로 떨어질 수록 온슬롯이 강해진다. 물론 스킬에 속강이 붙어있다면 오광이 무조건적으로 더 강하다. 속추뎀의 높은 포텐셜로 인해 암만 온슬롯이 이시스 에픽과 궁합이 좋다해도 극속강을 맞추면 오광이 1~2% 정도는 더 강하다. 물론 속강을 높여주는 스킬이 존재하면 이 격차는 더 벌어진다. 직업을 매우 가리는 계절을 제외하면 극속강을 간다는 전제 하에 사실상 가장 무난한 방어구나 다름이 없다. 극단적으로 계절이 잘맞거나 각성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억년을 가는 경우를 제하면 많은 유저들이 오광을 선택했으며, 탈리스만이 나온 이후에는 경우에 따라 20초, 30초에서 억년까지 이겨버리는 성능임이 드러나며 핀드워부터 프레이 레이드, 마계대전까지 '''등장이후 상대적 상향[* 핀드워에선 쓸만한 방어구, 프레이에서는 20초, 30초 폭딜구간을 제외하고서도 지딜이 어느 정도 요구되었기때문에 또 상대적 상향, 마계대전의 등장과 함께 등장한 룬과 탈리스만은 각성기를 제외한 무큐기만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또 한번 상대적인 상향을 맞았다. 심지어 2차 각성기 비중이 높기로 유명했던 섀도우댄서같은 캐릭터조차 오광이 가장 강력한 방어구가 되었다. ]으로 전성기를 계속 갱신하며 그 전성기를 100제가 오기전까지 유지했던''' 방어구가 되었다. 자체 성능과 상대적 하향이 맞물리면서 점점 저평가를 받은 창천과는 정반대의 방어구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인 성능을 요약하자면 '''극속강 투자, 혹은 속강을 높여주는 스킬이 있는 직업에 한해서 온슬롯보다 더 강한 세트'''라고 말할 수 있다. [[파일:超오광셋 효과.gif]] 공격 시 5% 확률로 '뜻을 기리는 빛' 효과가 발동된다. 하늘에서 빛이 5차례 내리쬐며, 지속시간이 끝나기 전에는 방을 넘어가도 효과가 지속된다. 여담으로 프레이-이시스 레이드의 보스인 이시스의 광폭화 패턴 중 하나인 '모든 세계의 나의 깃털을 뿌리리라'때 빛을 6번 내뿜는데 이 패턴의 컨셉이 이 에픽에서 따온걸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